Sunday 20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asiatoday - 8 days ago

426일 고공농성 마친 파인텍 노동자들, 다음달 경찰 조사

아시아투데이 조준혁 기자 = 426일간의 굴뚝 고공농성을 마치고 지난 11일 지상으로 내려온 파인텍 노동자들이 다음달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농성을 마치고 병원으로 옮겨진 홍기탁 전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파인텍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다음달 중순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홍 전 지회장과 박 사무장에게는 이미 지난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앞서 홍 전 지회장과 박 사무장은 파인텍의 모기업인 스타플렉스에 공장 정상화와 단체협약 이행 등을 요구하며 지난 2017년 11월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 고공 농성을 진행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 11일 노-사간 협상이 타결되자 농성을 종료하고 지상으로 내려왔다. 현재 홍 전 지회장과 박 사무장은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며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홍 전 지회장과 박 사무장의 건강상태가 심각.. 더보기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