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0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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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8 days ago

케어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 직원들 기자회견 열고 지시한 박소연 사퇴해야

2011년부터 안락사 없는 동물 보호단체를 표방한 국내 3위 규모의 동물권 단체 케어 에서 수년간 수백 마리의 구조동물들이 안락사당한 것으로 지난 11일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동물들의 안락사는 케어의 박소연(사진) 대표의 지시로 이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12일케어 직원들은 박 대표 사퇴 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날(11일) 동물관리국장 A씨는 한겨레에 4년 가까이 250마리 가량의 구조 동물을 보호소 공간 부족 의 이유로 박 대표의 지시에 따라 안락사시켰다고 폭로했다.A씨는 박 대표의 지시를 받은 간부들을 통해 안락사가 은밀하게 이뤄졌다며 안락사의 기준은 치료하기 힘든 질병이나 순치 불가능할 정도의 공격성 등 합당한 이유가 아니라 보호소 공간 부족이었다고 털어놨다.한겨레에 따르면 케어에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구조한 동물은 1100여마리다. 이들 중 745마리가 입양됐다.이 수치는 안락사된 동물 명단 을 입양 간 것으로 처리 한 조작된 명단임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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