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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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0 days ago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13일 충남·경기 화력발전 80% 제한

12일 서울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정부가 충남 및 경기 지역의 화력발전 상한을 제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해 오는 13일 충남·경기 지역에 ‘화력 발전 상한 제약’이 시행된다고 이날 밝혔다. 충남 11기, 경기 3기 등 총 14기 화력 발전소의 발전 출력 상한을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15시간 동안 정격 용량의 80%로 제한한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총 131만㎾의 출력이 감소되고 초미세먼지 약 2.4톤(t)이 감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 별로는 석탄 발전소가 위치한 충남에서 1.97t, 유류 발전소가 위치한 경기에서 0.42t이 각각 감축될 것으로 예측된다. 상한 제약은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익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50㎍/m3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익일에 시행된다. 초미세먼지 배출 실적이 100g/MWh를 넘는 화력 발전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시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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