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0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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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양승태 첫 檢조사서 ‘절반가량’ 진행…이르면 내주 신병결정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점’으로 지목되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71·사법연수원 2기)에 대한 조사를 첫 소환에서 절반가량 진행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을 한두차례 더 조사한 후 이르면 다음주 중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과 양 전 대법원장 변호인 측에 따르면 양 전 대법원장은 전날(11일) 약 14시간30분의 검찰 조사 과정에서 전체 분량의 절반 가까이를 완료하고 다음 조사를 대비하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첫 검찰 조사에서 혐의 대부분에 대해 ‘지시·보고받은 기억이 없다’, ‘실무자선에서 한 일’, ‘죄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검찰 출석 전 대법원 앞 기자회견에서 “법관들이 직분 수행 과정에서 법과 양심에 반하는 일은 하지 않았단 말을 믿는다”며 “만일 그 사람(하급자)들에게 과오가 있다고 밝혀진다면 제가 안고가겠다”고 부인 입장을 암시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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