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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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5 days ago

17세327일 의 이강인 홈팬들 앞 데뷔전, 자랑스럽다 ...발렌시아 사상 최연소 외국인선수

정말 감사하다. 이곳 메스테야에서, 경기내내 응원해준 홈팬들 앞에서 데뷔전을 치르게 되어 자랑스럽다. 꿈의 라리가, 첫 무대를 밟은 18세 에이스 이강인이 벅찬 데뷔전 소감을 전했다. 발렌시아는 13일 0시 15분(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캄프데메스타야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이강인은 후반 43분 데니스 체리셰프와 교체되며 생애 첫 라리가 그라운드에 나섰다. 1-1 팽팽한 승부, 홈에서 승리가 절실했던 발렌시아의 마지막 교체카드였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발렌시아 감독은 승부를 결정 지을 선수로 18세 공격수 이강인을 선택했다. 윙어로 나선 이강인은 후반 인저리타임까지 총 6분을 소화했다. 특유의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좌우 측면에서 4번의 크로스를 올리며 변화를 만들기 위해 분투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양팀은 1대1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현지 매체인 수페르데포르테에 따르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강인은 정말 감사하다. 이곳 메스테야에서 경기내내 응원해준 홈팬들 앞에서 데뷔전을 치르게 되어 자랑스럽다 는 소감을 전했다. 우리는 경기를 잘했고 승리할 자격이 있었지만 승리를 하지 못해 아쉽다. 다음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계속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친 데 대해 이강인은 이것이 축구다. 우리팀은 좋은 경기를 했고 승리를 위해 안팎에서 최선을 다했다. 우리는 한결같이 우리를 서포트해주시는 팬들을 늘 생각해야 한다. 곧 승리가 찾아올 것 이라며 희망을 노래했다. 깜짝 데뷔전에 대해 팀과 함께하는 경기는 언제나 특별하다. 나는 늘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내 차례가 오면 내 모든 것을 쏟아낼 준비가 돼 있다 고 말했다. 한국 팬들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한국에서 응원해주시고 나를 보기 위해 직접 와주시는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고개숙였다. 율리아 코치 역시 내게 즐기라고, 최선을 다하라고 이야기해주셨다. 팬들이 즐거워 하실 수 있도록 나는 늘 내 최대치를 쏟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약속했다. 17세 327일 의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최연소 외국인선수다. 이전까지는 지난 2003년 18세에 데뷔한 모모 시소코가 최연소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이강인은 이천수, 이호진, 박주영, 김영규에 이어 라 리가에 데뷔한 5번째 한국선수로 기록되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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