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chosun - 9 days ago

당찬 18세 이강인,바야돌리드전 라리가 6분 데뷔전...발렌시아 최연소 외국인선수-한국선수 5번째

18세 에이스 이강인이 꿈의 라리가, 첫 무대를 밟았다. 발렌시아는 13일 0시 15분(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캄프데메스타야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이강인은 후반 43분 데니스 체리셰프와 교체되며 생애 첫 라리가 그라운드에 나섰다. 1-1 팽팽한 승부, 홈에서 승리가 절실했던 발렌시아의 마지막 교체카드였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발렌시아 감독은 승부를 결정 지을 선수로 18세 공격수 이강인을 선택했다. 윙어로 나선 이강인은 후반 인저리타임까지 총 6분을 소화했다. 특유의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좌우 측면에서 4번의 크로스를 올리며 변화를 만들기 위해 분투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양팀은 1대1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17세 327일의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최연소 외국인선수다. 이전까지는 지난 2003년 18세에 데뷔한 모모 시소코가 최연소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강인은 이천수, 이호진, 박주영, 김영규에 이어 라 리가에 데뷔한 5번째 한국선수로 기록되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바야돌리드전

 | 

외국인선수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