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5 days ago

韓 OECD 경기선행지수 19개월째↓…외환위기 맞먹는 내림세

우리나라의 경기하강 신호가 날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한국의 경기선행지수가 19개월 연속 내리막이다. 정부는 경기가 하강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을 하기엔 아직 시기상조라는 입장이지만, OECD 지표로는 이미 외환위기 때와 맞먹는 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13일 OECD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10월 경기선행지수(CLI·Composite Leading Indicator)는 전달(99.21) 대비 0.16포인트(p) 하락한 99.05를 기록했다. OECD 회원국 평균 99.36보다 0.31p 낮다. 경기선행지수란 미래 경기흐름을 예고하는 지표로 100 이상이면 경기상승, 100 이하면 경기하락으로 해석한다. 주로 6~9개월 뒤 상황을 예측하는 것으로 본다. 경기선행지수 하락은 2017년 3월(101.10) 이후 이번이 19개월째로, 외환위기 시절 20개월 연속 하락한(1999년 9월~2001년 4월) 이후 나타난 가장 긴 내림세다. 오는 14일(프랑스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경기선행지수

 | 

19개월째↓…외환위기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