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4 days ago

투잡 희망자 63만명 역대 ‘최대’…최저임금 ‘알바 쪼개기’ 영향

지난해 고용상황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투잡’을 희망하는 불완전 취업자 수가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용직 증가로 인한 고용의 질 개선이 지난해 고용지표의 긍정적 측면이라는 정부 입장과 달리 대부분의 투잡 희망자들이 속해 있는 임시일용직의 상황은 더 악화한 모양새다. 청년층에서도 투잡 희망자 수가 전년 대비 8.4% 늘어 이를 반영한 실업률이 11.4%에 달했다. 13일 통계청의 ‘2018년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시간관련 추가 취업가능자 수는 62만9000명으로 전년(57만1000명) 대비 10.3% 증가했다.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최대치다. 시간관련 추가 취업가능자는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5년 50만4000명이었지만 4년 사이 10만명이 넘게 늘어났다. 시간관련 추가 취업가능자란 주당 취업시간이 36시간 미만인 시간제 근로자로 재취업이나 추가 일자리를 원하는 부분 실업자를 말한다. 이들 대부분이 저임금 임시·일용직으로 추정돼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최저임금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