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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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days ago

코레일 직원도 모르는 ‘레일카드’…‘깜깜이 사업’ 논란

2014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대중교통과 고속도로, 상점, 주차장 등에서 쓸 수 있는 ‘만능카드’를 만들었다며 야심차게 선보인 ‘레일플러스카드(레일카드)’가 ‘전시용 사업’ 논란에 휘말렸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까지 출시해 대학교 통학버스·도서관·택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며 대대적인 홍보를 벌인 사업이지만, 상용화 5년이 지나도록 시민은 물론 코레일 직원마저 카드의 기능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특히 지난 2017년 실시된 코레일 내부감사 결과 코레일 모바일 앱카드 개발 과정에서 관리소홀이 지적돼 관련자들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 세금을 투자한 사업이 ‘관리 부실’에 빠졌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코레일이 선보인 ‘만능카드’…시민 “이걸 누가 쓰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잘 쓰고 있는데, 그게 왜 필요하죠?” ‘레일카드’는 지난 2014년 10월 전국 지하철과 버스, KTX, 고속도로 이용은 물론 역·열차 내 상품 구입과 주차장 이용까지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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