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6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fnnews - 3 days ago

전남도, 올해 632억원 들여 섬 종합개발에 나선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가 올해 632억원 규모의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해 섬을 국가 성장 동력 및 품격 높은 삶의 터전, 주민이 거주하는 생활영토로 조성한다. 지난해 480억원 보다 152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도는 우선 마을기업 육성, 특산물직판장 및 공동작업장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또 선착장, 방파제, 물양장 등 어업 기반시설과 방조제, 배수갑문 등 농업기반시설은 물론 주민쉼터, 복지회관, 커뮤니티센터 등 문화 복지시설을 확충한다.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연륙 연도교, 도선건조, 여객선 대합실 등을 보강하고 도로, 하천, 급경사지, 상 하수도, 공중화장실 등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단지, 마리나, 캠핑장, 둘레길 조성도 추진한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도서개발촉진법에 따라 10년 단위 도서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이뤄진다. 지난 1988년부터 10년 단위로 2017년까지 총 3차 계획을 수립해 도서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전남에 1조 7042억 원이 투입됐다. 2018년 최종 확정된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2018~2027)은 전국적으로 총 1조 4972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48.5%인 7262억원(국비 6820억원, 지방비 442억원)이 전남에 반영됐다. 목포시, 여수시, 무안군, 고흥군, 보성군, 강진군, 해남군, 영광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등 11개 시 군 198개 섬 680건이다. 이상심 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섬이 지닌 자연자원과 인문자원을 보존해가면서 지속가능한 섬 개발이 이뤄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전남의 섬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이끌 도약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도서종합개발사업 추진 광역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632억원

 | 

종합개발에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