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6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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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days ago

의성 개인 황토방에서 부부 숨진 채 발견,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경북 의성의 개인 황토방에서 잠을 자던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11시20분쯤 의성군 사곡면에 있는 A씨(49) 개인 황토방에서 A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A씨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 동생은 황토방에 간 형과 형수가 하루가 지났는데도 귀가하지 않자 황토방으로 형 내외를 찾으러 갔고 황토방 문이 잠긴 상태로 매캐한 냄새가 나자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19 구조대와 함께 황토방 문을 열고 들어가 A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부부에게 별다른 외상은 없었고 외부인 침입 흔적도 없었다”며 “땔감 연소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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