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6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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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days ago

이서현 떠난 삼성패션, ‘몸집 줄이기’ 나서

이서현 사장이 퇴진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다이어트에 나섰다. 수익이 나지 않는 브랜드를 정리하고 사업부 통합 등 조직효율화를 단행했다. 오너일가인 이 전 사장이 손을 뗀 만큼 매각설도 꾸준히 흘러 나오고 있다. 1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설립한 ‘네추럴나인’을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네추럴라인은 최근 지난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해산결의 및 청산인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네추럴나인은 2012년 삼성물산과 YG가 손을 잡고 세운 회사다. 2014년 ‘K팝과 K패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트리트 의류 브랜드 ‘노나곤’을 출시했다. 그러나 통상 저렴한 가격으로 1020세대를 겨냥하는 스트리트 패션과는 달리, 높게 책정된 가격이 브랜드의 한계를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노나곤이 현 시점에서 경쟁 우위가 없다고 판단해 사업을 접게 됐다”며 “가격 책정이 타깃 고객에 맞지 못했던 측면이 있었다”고 전했다. 네추럴나인을 정리하기로 결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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