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6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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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3 days ago

서울시 간첩 조작사건 유우성씨 변호사 국가 상대 손배소서 최종 승소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 피해자인 유우성씨의 변호사들이 ‘국가정보원 중앙합동신문센터에서 부당하게 접견을 거부당했다’며 낸 국가배상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장경욱 변호사 등 5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총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우성씨의 ‘서울시 탈북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을 변호한 장 변호사 등은 2013년 2월 초 국정원 중앙합동신문센터에 있던 유씨의 여동생 가려씨를 접견하겠다고 여러 차례 신청했지만 거절당했다. 당시 국정원은 가려씨가 피의자 신분이 아니라서 접견 대상이 아니며 본인이 접견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장 변호사 등은 “국가가 변호인 접견권을 별다른 근거 없이 제약했다”며 소송을 냈다. 1·2심은 “침해당한 이익의 중요성과 불법행위의 책임 정도,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게 억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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