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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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5 days ago

기재부-그린북 1월호, 반도체 불확실성 커, 예의주시

아시아투데이 유재희 기자(세종) = 최근 경제활동의 주요 지표가 내리막을 걷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반도체 불황’을 올해 경제 리스크 중 하나로 지목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월호에서 최근 한국 경제 상황에 관해 “전반적으로 수출·소비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투자·고용이 조정을 받는 가운데, 미중(美中) 무역갈등, 반도체 업황 등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특정 업종을 지목해 면밀하게 지켜봐야 한다는 뜻을 드러낸 것.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반도체가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니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보고 예의 주시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발간된 그린북을 살펴보면, 경제 상황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 중 생산·투자·고용·수출 지표가 최근에 통상의 비교 기준에 비춰볼 때 악화했다. 전산업생산은 작년 10월에는 전월보다 0.8% 늘었으나 11월에 0.7% 감소로 전환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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