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0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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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7 days ago

외식업 실질 매출액 2년 연속 내리막…2010년 이후 최저치

아시아투데이 유재희 기자(세종) = 지난해 술집·식당 등의 실질 매출액이 2010년 이후 최저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통계청의 서비스업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1월 음식점 및 주점업의 소매판매액 지수(불변, 이하 동일)는 97.0(잠정)으로 비교 가능한 통계가 작성된 2010년 이후 1∼11월 기준 가장 낮았다. 소매 판매액지수는 표본조사로 파악한 매출액 총액을 2015년 평균(100)을 기준으로 삼아 환산한 결과다. 불변지수는 물가상승의 영향을 제거한 값이다. 이는 작년 1∼11월 음식점 및 주점업의 실질 매출액이 같은 기간의 통계 기준 2010년 이후 가장 적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1∼11월 기준 음식점 및 주점업의 소매판매액 지수는 2016년 100.9였는데 2017년 99.0을 기록한 것에 이어 2년 연속 하락했다. 이는 식당이나 술집 등의 영업 실적이 저조한 것에는 외식문화의 변화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민경삼 통계청 서비스업동향과장은 “1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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