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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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5 days ago

‘골프 마이너리그 홈런왕’의 KLPGA 데뷔, 이승연을 주목하라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야구로 치면 마이너리그 홈런왕이 황금돼지해를 자신의 품에 안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부인 드림 투어에서 상금왕에 올라 1부 투어로 직행한 당찬 루키 이승연(21)은 “드디어 바라고 원하던 정규 투어에 들어오게 됐으니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2018시즌 이승연은 드림 투어 20개 대회에서 우승 한 번을 비롯해 톱10에 10차례나 들었다. 상금 수령 실패가 단 한 번에 그쳤을 만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그러나 이렇게 두각을 나타내기까지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고 이승연은 회상한다. 이승연은 2남 1녀 중 늦둥이로 태어나 오빠들 틈에서 자랐다. 그 영향 탓인지 어렸을 때부터 인형 놀이보다는 축구, 야구 등 공놀이를 좋아했다. 맞벌이하던 부모님은 이승연과 함께 느긋하게 공놀이를 해줄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이승연이 열 살이 되던 해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는 골프채를 손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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