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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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days ago

하태경 “워마드, 소라넷처럼 법의 심판 받게 하겠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워마드는 소라넷과 도긴개긴, 법의 심판 받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하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국내 최대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 운영자가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면서 “워마드도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워마드 게시물의 심각성은 소라넷에 뒤지지 않는다”며 “음란성 (게시물)뿐 아니라 살인 모의와 위협, 사자 명예훼손, 테러 위협 등 반사회적 게시물로 가득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주영 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제작·배포등)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소라넷 운영진 송모(45·여)씨에게 징역 4년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80시간, 추징금 14억여 원을 선고한 바 있다.

하 의원은 “워마드 사이트 접속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소라넷 운영진처럼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할 것”이라며 “23일 국회에서 워마드 관련 토론회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 하 의원은 페이스북에 ‘바른미래당 총공격하라’는 취지의 워마드 게시물 링크를 공유하며 “덤벼라. 2019년 상반기 내로 워마드를 뿌리 뽑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박선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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