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6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asiatoday - 3 days ago

고드름, 그대로 방치하면 인명사고 가능성

아시아투데이 김인희 기자 = 겨울철 추운 날씨와 온화한 날씨가 반복되면 생기는 고드름은 인명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소방청은 겨울철 날씨가 추웠다 풀렸다 반복하면서 아파트나 지하차도 입구 등에서 고드름이 떨어져 사고가 나거나 다치는 사례가 있다고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실제 고드름으로 인한 사고 사례도 생기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터널 입구에서 고드름이 떨어지면서 지나가던 운전자들이 놀라 급정지해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해 2월에는 충남 서산시 소재 아파트에서 고드름이 외부 배기통에 떨어지면서 보일러와 배기통이 분리됐다. 이로 인해 가스가 방으로 스며들면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9살과 7살 형제가 생명을 잃었다. 또한 12월 17일 충북 제천시 소재 한 초등학교에서는 병설유치원생이 떨어진 고드름에 머리를 맞아 부상을 입기도 했다. 최근 3년간 119구조대가 고드름 제거를 위해 출동한 건수는 2016년 684건, 2017년 862건, 2018.. 더보기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