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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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5 days ago

최태원 SK회장 직원과 행복 소통 직장생활을 통해 행복 추구 위해 소통이 첫 걸음

애 셋 아빠입니다. 남성 육아휴직을 더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은 뭔가요 (SK직원) 여러분, 애 셋 아빠에게 일단 박수. 육아와 일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좋은 상품 을 함께 고민해 만들어 봅시다 (최태원 SK회장) 최태원 SK회장이 새해들어 직원들과 행복 소통 에 나섰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서울 서린동 사옥에서 점심시간을 이용,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SK이노베이션 등 서린사옥 내 구성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최 회장이 직원들과 직접 만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 조성과 이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방식도 파격적으로 진행됐다. 손을 들고 묻고 답하는 방식이 아닌 모바일 앱을 이용해 현장에서 직원들이 질문을 올리면 최 회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때로는 최 회장이 직원들에게 의견을 묻기도 했다. 최 회장은 직장생활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고 조직, 제도, 사람을 바꾸고 새롭게 한다고 긍정적 변화가 한 번에 생기지는 않는다 며 그러나 긍정적 변화를 효과적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소통이 필요하고 조그마한 해결 방안부터라도 꾸준히 찾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업무 현장에서 생기는 불편과 애로, 각자가 느끼는 불합리는 대화와 소통, 제 3의 대안을 찾는 방식으로 간극을 줄여야 한다 며 이런 솔루션은 구성원 스스로도 함께 고민하고 디자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또 올해 구성원과 100회 소통하는 것이 제가 행복만들기를 실천하는 방법 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지난 2일 그룹 신년회에서 올해 임직원을 100회 이상 만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한편 점심 시간을 활용해 열린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열띤 참여가 있었다고 SK직원들이 전했다. SK는 사전 각본없이 진행된 행사 성격대로, 최 회장과 구성원들간 솔직하고 격의없는 토론 이 때로는 웃음속에, 때로는 박수속에 1시간 30분 가량 이어졌다 고 말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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