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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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5 days ago

생각대로 움직이고 느끼는 바이오닉 암  나온다

올해에는 융합기술 개발의 결과물 중 생각대로 움직이고 느낄 수 있는 착용형 바이오닉 암(Bionic Arm) 시제품이 나올 전망이다. 바이오닉 암 은 인간의 피부와 근육 골격 관절 등을 본뜬 것으로, 정부는 시작품 개발을 완료하고 동물 실험을 통해 검증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예산 375억원이 투입되는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등 융합기술 개발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융합기술 개발사업 시행계획은 인간증강 융합기술 개발, 자연모사 혁신기술 개발, 전통문화 융합연구 등이다. 인간증강 기술개발 등 신규사업에 투자하는 한편, 기존 융합기술개발사업들은 실제적인 성과창출 확산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 휴먼플러스융합연구개발챌린지사업 은 올해 신규로 19억원이 투입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를 위해 인간증강 융합플랫폼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예를들면 신체능력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 의복 기술 개발이다. 이 사업은 선행 기획연구 및 경쟁형 R D 방식을 전면 도입, 산업계 등이 함께하는 개방형 과제수행 평가 등을 통한 개발 성과의 활용 가능성을 높인다. 녹슬지 않는 유기, 발열 한지장판 같은 전통문화자원과 첨단과학기술간 융합기술 개발에 73억원을 지원한다. 스포츠과학화융합연구는 12억원이 투입돼 동계스포츠 장비 인터랙션 최적화 기술개발 등을 계속 지원, 동계스포츠 종목의 산업화를 촉진한다. 이밖에도 사회현안 해결을 위해 자연분해 되는 플라스틱 대체소재, 신시장을 창출하는 체내 삽입 광역학 악성종양 치료기술 등을 경쟁형 R D 방식으로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시행계획으로 다양한 기술 학문간 창의적 융합연구를 촉진하고, 문제해결형 연구를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융합선도 분야에 지속적 투자로 핵심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2019년도 융합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혁신적 융합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존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고 국민체감형 연구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돕겠다 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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