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6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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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 days ago

이철우 경북지사, 방미 기간 투자·통상 발품…시장확대 주력

【안동=김장욱 기자】경북도는 이철우 경북지사 일행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 참가 등 미국 출장 기간 투자유치와 통상확대를 통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도민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강행군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앨라배마 진출 중소기업 및 라스베이거스 글로벌 기업 방문, 한인상공인 비즈니스 간담회 등 투자, 통상세일즈 활동을 이어갔다. 우선 이 지사는 경산에 본사를 둔 아진 USA 등 앨라배마 현지 10여개 진출기업, CES 참가 기업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미국정부의 투자기업에 대한 고용확대 지원과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지역 중소기업의 강소형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 전문기술의 해외유출 방지, 중소기업의 전문박람회 참가지원 확대 방안 등의 의견도 청취했다. 이어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 한상범 LG 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밥 톰슨 지멘스헬시니어스 대표 등 국내 외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연달아 만났다. 특히 삼성과 LG CEO를 만난 자리에서 경북형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그 동안 삼성과 LG가 경북의 최고 자랑거리였으나 요즈음은 옛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걱정을 토로하면서 구미공장 생산물량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 지사의 요청에 CEO들은 구미지역의 어려움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받기도 했다. 또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글로벌 의료기계를 제조하는 지멘스 헬시니어스와 초음파 진단기기분야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추가투자 등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CES에 공동참가한 대구시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갖고 해외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를 통해 2020년 CES 공동참가, 무역사절단 전시박람회 공동참가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지사는 국 외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네트워킹을 강화해 구미를 비롯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기회로 삼을 것 이라며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경북, 일자리가 많은 경북 만들기에 모든 도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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