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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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days ago

1억 든 금고 통째 훔쳐 킥보드에 싣고 도주…대낮 주택 절도 20대

광주 광산경찰서는 13일 고급 전원주택에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금품이 든 금고를 통째로 훔친 혐의(주거침입 및 절도)로 이모씨(26)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7일 오후 12시30분쯤 광산구 수완동 한 전원주택 문을 부수고 들어가 A씨(44)의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금고에는 오만원권 현금 2000만원과 1000여만원 상당의 고급시계 3점, 패물 등 총 1억원 상당의 금품과 현금이 있었다. 조사 결과 이씨는 A씨 초인종을 눌러 안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망치로 베란다 문을 부수고 집으로 들어갔다. 이후 안방에 있는 금고를 옆집에서 훔친 전동킥보드로 끌고 나온 후 택시를 타고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전 인터넷으로 광주 내 고가 아파트가 어디인지 검색하며 범행 장소를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구에 거주하는 A씨는 해당 주택이 광주 고위층이 많이 거주하고 고가라는 점을 노려 광산구까지 이동해 범행을 저질렀다. 또 망치와 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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