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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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4 days ago

형지, 하도급법 또 위반…공정위 경고 조치

아시아투데이 유재희 기자(세종) = 패션그룹형지가 하도급업체에 대금을 주지 않는 등 갑질을 일삼아 또 다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지난 8일 패션그룹 형지에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심사관 전결 경고’를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형지는 2017년 하반기 1개 하도급업체에 하도급 대금 2725만8000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형지는 크로커다일 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 하슬러, 형지에스콰이아, 형지엘리트 등의 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중견기업이다. 형지의 최병오 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임기 중 해외 순방 경제사절단에 10차례 이상 연속으로 ‘개근’해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형지의 법 위반은 작년 공정위가 벌인 하도급 거래 서면 실태조사에서 하도급업체의 신고로 적발됐다. 다만 형지는 법 위반 사실을 인정하고 공정위 통보 뒤 30일 안에 미지급 대금을 지급해 조사를 받지 않고 심사관 전결 경고를 받는데 그쳤다. 심사관 전결 경고는 위법 행위를 위원회에 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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