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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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4 days ago

생산력·신사업 확대나선 북경 한미약품

【베이징=조창원 특파원】 북경한미약품이 올해 생산라인 증설, 신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지난 11일 베이징에서 차로 30여분 떨어진 북경한미약품 본사에 도착하자 건물 바로 옆에 9층 규모의 신축건물 공사가 한창이었다. 이 건물은 북경한미약품에서 생산된 완제품과 반제품을 모두 관리하기 위한 자동화창고 전용으로 활용된다. 지난 2017년 3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경한미의 중국내 생산 물량이 급증하면서 스마트 방식으로 운용되는 거대한 물류창고를 생산공장 바로 옆에 설치키로 한 것. 이와 맞물려 북경한미 본공장 1층에 위치한 생산라인 외에 2층에 추가 생산라인을 증설키로 했다. 북경한미공장 1층에서 시럽제를 연간 6000만병 생산중이다. 중국내 북경한미 시럽제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2층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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