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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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4 days ago

문정인 노무현·문재인, 先평화·後통일 기조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 기조와 관련해 두 분의 기본적인 기조는 선(先)평화, 후(後) 통일이라고 말했다.문 특보는 12일 오전 0시에 공개된 노무현재단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해 노 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평화가 있어야 통일이 올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다며 평화없는 통일은 전쟁이나 정변인데, 이에 따른 엄청난 부수적 비용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문 특보는 (두 분은) 통일은 공동번영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본 것이라며 남북이 잘 살면 전쟁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반도의 핵위협과 핵무기를 없애고 평화를 가져오려면 자연히 그 순서로 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문 특보는 핵을 포기하고 적대관계가 없어져야 자연히 평화조약이 체결되고, 그래야 평화체제가 올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문 특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통일 대박론을 얘기하더니 어느 날 갑자기 북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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