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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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0 days ago

“한국, 해결법 찾아줘요”…쓰레기 넘치는 히말라야, 환경공단에 용역

13일 한국환경공단은 세계은행으로부터 수주한 ‘히말라야 산악지역 폐기물 관리정책 개발용역사업’을 이달 14일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키스탄, 인도, 네팔에 걸쳐있는 히말라야 산악지역에 급격히 늘고 있는 관광객의 쓰레기 배출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와 시설 등을 제안하는 정책용역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네팔의 안나푸르나 및 에베레스트 지역, 인도의 히마찰 프라데시 지역, 파키스탄의 카이버 파크툰콰 지역 등 총 3곳이다. 환경공단은 30여년간의 국가 폐기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은행의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지난해 12월 초 미국 워싱턴디씨(DC)에 있는 세계은행 본사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이 세계은행으로부터 직접 수주한 최초의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2억8000만원(약 24만달러) 규모며, 10개월의 일정으로 올해 9월말 종료된다. 사업내용은 Δ산악지대의 폐기물 관리현황 평가 Δ산악지대 폐기물의 주변 환경 및 생태계에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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