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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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4 days ago

알아서 피할 줄 알았다 … 안일함이 부른 통영 낚싯배 사고

경남 통영 해상에서 가스 운반선과 충돌한 낚시어선이 전복되면서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당 어선들의 안일한 안전 의식이 인명사고를 불렀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멀리 떨어져 있을 때부터 서로의 위치를 알아 피할 시간이 충분했던 두 어선이 충돌 직전까지 속도만 늦출 뿐 적극적으로 항로 변경을 하지 않은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기 때문이다. 가스 운반선의 필리핀인 당직 사관 A(44)씨는 사고 후 경찰에 (상대) 어선이 피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 두 선박, 충돌 방지 의무 안 하고 안이하게 대처통영해양경찰서는 사고 발생 사흘째인 13일 이번 사고가 여수 선적 9.77t 낚시어선 무적호(정원 22명승선 14명)와 파나마 선적 3000t급 가스 운반선 코에타 쌍방 모두 충돌 책임이 있다고 보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현재까지 업무상과실치사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은 사람은 가스 운반선의 당직 사관 A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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