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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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0 days ago

봉사활동 간다고 좋아했는데 …숨진 건양대 학생 조문 발걸음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갔다가 숨진 건양대 학생들의 분향소에 조문과 애도의 발길이 이어졌다.13일 오전 분향소가 마련된 대전 서구 관저동로 건양대 의료공과대학 1층 로비는 침통한 분위기에 잠긴 가운데 숨진 학생들을 애도하려는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입구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글귀가 적힌 조화 78개가 늘어서 있었다.조문객들은 방명록에 이름을 남긴 뒤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들의 영정이 모셔진 분향소 앞으로 걸어갔다.건양대 대학생 2명이 캄보디아 봉사활동 중 복통을 호소하다 숨진 사고와 관련, 학우들이 12일 교내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이어 한 손에 국화꽃을 들고 제단 앞에서 고인들의 사진을 눈에 담고 묵념했다. 일부 조문객은 미안합니다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라는 말을 되뇌기도 했다. 이날 오전 분향소를 찾은 한 여학생은 영정 사진 앞에 국화꽃을 놓고 한참이나 눈물을 흘렸다.그는 영정 속 친구의 얼굴을 한동안 바라보고, 친구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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