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6 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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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2 days ago

‘강북삼성 의사살해’ 환자 첫 재판…“수사단계서 자백”

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사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수사 단계에서 자백하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법원은 어머니를 증인으로 채택하고 조만간 재판을 마무리 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 심리로 15일 열린 박모씨(31)의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국선변호인은 박씨의 혐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공판준비기일이라 출석의무가 없는 박씨는 이날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다만 박씨의 어머니는 방청석에 나와 아들에 대한 탄원서 등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변호인은 박씨의 살인 혐의에 대해 “영장실질심사 단계에서 인정했고, 검찰 수사기록을 검토한 결과, 모두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도 “박씨는 수사단계에서 조사를 받으며 자백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변호인은 구치소에 있는 박씨를 아직 접견하지 못해, 혐의에 대한 자세한 의견을 내거나 인정한다고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변호인은 양형과 관련해 박씨의 어머니를 증인으로 신청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여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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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수사단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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