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9 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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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4 days ago

교황 訪日 6월에 공식 발표...北은 언제?

【도쿄(일본)=조은효 특파원】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일 일정이 이르면 6월에 발표될 전망이다. 일본 가톨릭교회 측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일을 대략 올해 11월 25일부터 약 3박4일 정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일본 지지통신이 15일 보도했다. 교황청은 도쿄를 비롯, 태평양 전쟁 당시 원폭 피해지역인 나가사키와 히로시마를 방문지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 방문 역시 검토 대상이다. 교황의 방일은 지난 1981년 2월 요한 바오로 2세 이후 38년 만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14년 아베신조 일본 총리로부터 방일 초청을 받았으며,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지난해 9월 올해 일본 방문 의사를 표시했다. 당초 청와대 안팎에선 교황이 방일 시점에 맞춰 북한도 방문, 한반도 평화 정착에 기여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을 내놨다. 올초까지 교황의 방북과 관련 교황청의 사전 정지 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북 미 비핵화 회담이 사실상 중단기로에 서면서 세계 가톨릭 수장의 방북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초청 주체인 북한이 교황의 첫 평양 방문 이벤트를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한 계산이 끝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교황이 방북을 한다면 방일 시점에 맞춰 올해 11월이 선택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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