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9 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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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days ago

서지현 검사 “승리·정준영 재수없이 걸렸다고? 그냥 이 나라 뜨고 싶다”

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 국내 ‘미투’(Metoo) 운동의 시발점이 된 서지현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부부장검사가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와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 등과 관련, ‘재수 없이 걸렸다’는 일각의 반응에 대해 “그냥 이 나라를 뜨고만 싶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서 검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승리, 정준영 사건과 그에 대한 반응을 보며 처음엔 들끓는 분노가, 이젠 한없는 슬픔이 밀려온다”고 밝혔다. 서 검사는 “자연산(?) 공급을 위해 일반 여성들을 약 먹여 성 상납하고, 정신 잃은 여성을 강간하면서 불법 촬영해 트로피처럼 전시하고, 동료 남성들은 이를 부추기고, 공유하고, 낄낄대며 즐기고”라며 “이를 유지시켜 준 공권력도 실재한다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 상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 끔찍한 범죄에 분노하는 것이 당연할 줄 알았다”며 “그런데 ‘젊었을 때 누구나 재미로 할 수 있는 일인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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