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9 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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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4 days ago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총격 사망자 40명으로 늘어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5일 발생한 이슬람사원 (모스크) 총격사건 사망자가 40명으로 늘어났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같은날 기자회견에서 사망자 숫자가 이같이 늘었다고 밝혔다. 사건 초반에는 사망자 숫자가 9명으로 알려졌으나 집계 결과 인명 피해가 더욱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총격 사건은 이날 크라이스트처치 헤글리공원 인근에 있는 마스지드 알 누르 모스크 내부와 교외의 린우드 마스지드 모스크에서 발생했다. 한 목격자는 이날 오후 1시 45분께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마스지드 알 누르 사원에 들어오는 것을 봤고 이어 29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군인 복장을 하고 자동 소총을 든 남자가 사원으로 들어와 무작위로 사람을 쐈다고 말했다. 총격 사건 발생 후 크라이스처치의 모든 학교와 의회 건물이 봉쇄됐다. 뉴질랜드 경찰은 총격 사건에 연루된 남성 3명과 여성 1명을 체포했으며, 관련 차량에서 많은 양의 폭발물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범인을 자처하는 남성은 74쪽 분량의 반이민 성명서 를 남겼고, 이 성명에는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담았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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