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9 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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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4 days ago

사내 벤처로 경력 인재 창업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사내 벤처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창업-성장-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혁신 창업 생태계 선순환을 위해서다. 중기부는 15일 개방형 혁신 시대, 사내 벤처의 역할과 과제 를 주제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사내 벤처 정책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사내 벤처 지원 정책을 알리고 사내 벤처의 역할과 과제에 관한 국내 외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공 전략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위성곤 의원은 인사말에서 혁신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인재들이 부담 없이 창업 생태계로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언급했다. 중기부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사내 벤처 육성 체계 및 기반 구조(인프라)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해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 소개하며 현재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40개사 중 27개 사가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사내 벤처를 도입했다 고 강조했다. 미국 사내 혁신 전문가 마크 마이어 노스이스턴대 교수는 기조 강연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의 시장과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차원의 사내 혁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 창업 생태계 환경에 맞는 혁신 활동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도현 교수는 우리나라 사내 벤처 활동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 을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 GS샵 박영훈 전무가 사내 벤처를 통한 기업 내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패널 토론에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담당자로 참석한 신한카드 고영민 차장은 기업 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3개 팀을 지원하고 있는데 모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개인과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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