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6 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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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12 days ago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끝내 불출석…조사단 직접조사 방안 강구

아시아투데이 김지환 기자 =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63)에 대한 검찰 조사가 끝내 무산됐다. 성접대 의혹을 재조사 중인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15일 오후 3시까지 출석해 조사 받을 것을 통보했지만, 김 전 차관은 불출석했다. 김 전 차관의 출석을 기다리던 조사단은 이날 오후 3시20분께 “김 전 차관이 조사단에 출석하지 않았고 연락도 닿지 않아 소환불응으로 조사하지 못했다”며 “김 전 차관 측과 일정 조율 등을 통해 직접 조사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전 차관은 강제수사 권한이 없는 조사단의 소환 요구에 응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 전 차관이 성접대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사단이 공개소환을 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앞서 김 전 차관은 2013년 건설업자 윤모씨의 강원도 원주 별장 등지에서 유력인사들과 함께 성접대를 받은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2013년 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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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석…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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