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3 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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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8 days ago

원세훈 전 국정원장, 2억원·10만 달러 모두 부인…MB와 첫 법정 대면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이 전 대통령이 국정원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요청해 2억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15일 오후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속행 공판에서 원 전 국정원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이날 원 전 원장과 이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 전 원장은 이날 재판에서 2억원과 이 전 대통령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원 전 원장은 “이 전 대통령으로부터 자금 지원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청와대에 특활비가 없어 기념품 시계 제작비가 부족하다는 보고를 받고 예산을 지원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원 전 원장은 이어 자금 지원의 불법성에 대해서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원 전 국정원장은 “일반 행정기관에 있던 사람이라 부하 직원들이 뭘 하면 ‘하는구나’라고 생각하지, (이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 전 원장은 자신으로부터 이 전 대통령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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