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3 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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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8 days ago

검찰, 가습기 살균제 애경산업 전 대표 등 구속기소…증거인멸 등 혐의

아시아투데이 김지환 기자 =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애경산업 전 대표 등 3명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권순정 부장검사)는 ‘가습기 메이트’를 판매한 애경산업의 고광현 전 대표(62)를 증거인멸·은닉 교사 혐의로,양모 전무(49)를 증거인멸·은닉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전무와 같은 혐의를 받는 직원 1명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고 전 대표 등은 2016년부터 최근까지 가습기 살균제 원료 물질의 유해성을 알면서도 이와 관련된 내부 보고자료와 가습기 살균제 판매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폐기하라고 지시하고 이를 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애경산업 본사를 압수수색했고, 지난 19일 애경산업의 법률대리를 맡은 김앤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내부자료를 확보했다. 앞서 검찰이 특별수사팀을 꾸려 2016년 애경산업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지만, 가습기 원료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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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기소…증거인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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