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6 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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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12 days ago

안산서 부동산 사기로 60억대 챙긴 자매 2명 구속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경기도 안산에서 공인중개업을 하며 60억원대의 전세금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40대 자매가 구속됐다.1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상습사기 등의 혐의로 A씨 자매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6년간 안산 단원구 한 공인중개업소에서 중개보조원으로 근무하면서 손님 100여명의 전세계약을 중개하는 과정에서 전세금 47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피해자인 임차인들에게 전세계약을 맺도록 유도해 전세금을 받고선 임대인에게는 월세 계약을 맺었다고 속여 전세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그와 함께 구속된 여동생은 인근 다른 공인중개업소의 중개보조원으로 일하면서 비슷한 수법으로 16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 자매의 피해자들은 대부분 부동산 거래에 익숙지 않은 신혼부부 등 젊은층인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신을 피해자의 부모라고 밝힌 한 시민의 청원 글도 올라왔다.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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