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6 March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asiatoday - 11 days ago

17번 홀에 발목 잡힌 황제, 황태자 매킬로이 1위 ‘급부상’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마의 17번 홀에서 공을 물에 빠뜨리는 불운을 겪은 반면 로리 매킬로이는 완벽한 샷 감으로 선두 도약을 이뤘다. 우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189야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날 전반에만 버디 3개를 낚아 선두권 도약을 눈앞에 뒀던 우즈는 17번 홀(파3·146야드)에서 공을 두 차례나 물에 빠뜨린 끝에 무려 4타를 잃는 쿼드러플 보기를 범해 다시 39위권(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으로 곤두박질을 쳤다. 그린이 호수 속에 섬처럼 떠 있는 아일랜드 홀 17번 홀에서 우즈는 웨지로 보낸 티샷이 그린에 떨어진 뒤 계속 굴러 물에 빠졌다. 이어 벌타를 받고 친 세 번째 샷은 너무 강해 그린 뒤쪽에 한 번 튀어 물속으로 향했다. 다시 벌타를 받고 다섯 번째 샷을 그린에 안전하게 올렸으나 홀과 거리가 있었.. 더보기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