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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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 month ago

[포착] 평소보다 많이 입었다는 제시…인스타에 올라온 사진



가수 제시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서툰 한국어 실력으로 엉뚱한 매력을 뽐낸 제시는 이날도 몸매가 한껏 드러나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옷이 야하다는 지적에 제시는 “많이 입고 나온 거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아울러 화사의 곱창 김부각 먹방의 계보를 이을 잡채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나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새로운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서툰 한국어 실력으로 “15세 때부터 혼자 살아온 제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 과정에서 제시는 ‘공기 청정기’를 ‘공중 청정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VCR로 자신을 지켜보던 제시는 “난 한국말이 잘 늘 수 없다”며 “다 교포 친구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제시는 이어 “스타일리스트 언니에게 한국어를 많이 배웠다. 욕을 많이 배웠다”라며 “욕한다고 나쁜 사람이냐”고 당당히 말했다.

제시는 자신의 한국어 실력을 평가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우리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제시는 “아니었나? 부끄럽다”며 얼굴을 가렸다. 이를 보던 이시언은 “뭘 부끄러워 하야. 옷은 다 벗고 나왔으면서…”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 말을 들은 제시는 발끈하며 “오늘 진짜 많이 입고 나온 거다. 이렇게만 보이는 건 야한 게 아니다”며 “이게 야하다고 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시언은 눈치를 보며 “약간 패딩을 입은 느낌인 거냐”고 물었다. 그러나 제시는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이날 제시는 6년간 함께 일한 스타일리스트와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타일리스트가 잡채와 오이지 등을 싸 와 한상 가득 차렸고 이를 본 제시는 폭풍흡입했다. “예전엔 빵이 좋았는데 이제는 무조건 밥”이라고 한 제시는 “잡채는 스파게티처럼 한 번에 많이 먹어야 한다”며 잡채를 돌돌 말아 크게 한입 먹었다.

쉬지 않고 잡채 먹방을 선보인 제시는 갑자기 트림을 하기도 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이 놀라워하자 제시는 “내가 원래 소화가 잘 안 돼서 트림을 잘 못한다. 2주에 한 번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시는 이후에도 더 크게 트림을 해 스튜디오를 웃겼다.

방송 직후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제시’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았다. 많은 네티즌은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며 찬사를 보냈다. 서툰 한국어 말투 때문에 “네 얼간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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