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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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0 days ago

VSG, PKL 페이즈1 마지막 데이 1위-런던행 확정 ‘겹경사’



VSG가 PKL 페이즈1에서 마지막 데이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런던행도 확정지었다.

VSG는 23일 서울 송파구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 잠실점에서 열린 2019 PUBG 코리아 리그(PKL) 페이즈1 6주 차 마지막 경기(6주 3일 차 경기)에서 데이 1위에 올랐다. 4라운드 동안 총점 39점을 쌓아 35점의 그리핀 화이트를 앞섰다.

VSG는 이날 1위에 오름과 동시에 오는 4월 런던에서 열리는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 PUBG 클래식’에 참전하게 됐다. 페이즈1 종합 3위에 오르면서 4위에게까지만 주어지는 한국 지역 대표 참가 자격을 얻었다.

이날 1라운드(미라마)는 킹스로드가 치킨을 가져갔다. 킹스로드는 마지막까지 4인 전원이 생존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순위표 최상단을 차지한 건 킹스로드에 이어 2위에 오른 그리핀 화이트였다. 킹스로드가 4킬에 그치는 동안 그리핀 화이트는 10킬을 쓸어 담았다. 그리핀 화이트가 랭크 포인트 16점을 누적, 14점의 킹스로드를 제쳤다.

VSG는 2라운드(에란겔)‘밀베 엔딩’부터 살아났다. 자기장이 일찌감치 소스노프카 섬으로 줄어들었다. 모든 스쿼드가 산간 지대에 결집했으나 이내 차례대로 전멸했다. VSG와 OGN 엔투스 포스가 최종 4-4 대치 구도를 만들었다. 결국 VSG가 침착한 포커싱으로 포스 병력을 정리, 최종 생존을 신고했다.

VSG는 여세를 몰아 3라운드(에란겔)까지 1위로 마쳤다. 농장 지대 인근에 넓게 자리 잡은 VSG는 반대편에 몰려있던 MVP와 DGP_다나와, APK 프린스를 여유 있게 제압했다. 킬 포인트 6점을 챙긴 VSG는 랭크 포인트 16점으로 12점의 라베가 에이모와 APK 프린스를 제쳤다.

OGN 엔투스 에이스가 페이즈1 마지막 치킨을 뜯었다. 에란겔 셀터로 좁혀진 9번째 자기장이 이들의 식탁이었다. 풀 스쿼드를 유지한 채 마지막 전투 단계에 돌입한 에이스는 그리핀 화이트와 APK 프린스, 세스티의 잔여 병력을 차례 대로 제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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