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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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0 days ago

레인저스, PKL 페이즈1 우승… 페이탈-포스-VSG도 런던행 (종합)



OP 게이밍 레인저스가 한국 PUBG 정상에 올랐다.

23일 서울 송파구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 잠실점에서 2019 PUBG 코리아 리그(PKL) 페이즈1의 마지막 경기(6주 3일 차 경기)가 펼쳐졌다. 그 결과 레인저스가 랭크 포인트 365점으로 최종 1위를 차지, 상금 6000만원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6주 동안 348점을 쌓은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을 여유 있게 제쳤다.

이번 페이즈에서 1위부터 4위까지를 기록한 레인저스, 페이탈, VSG(346점), OGN 엔투스 포스(341점)는 오는 4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 PUBG 클래식’에 한국 지역 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은 한국, 유럽, 북미, 중국 등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4개 팀이 ‘최강 스쿼드’ 타이틀을 놓고 자웅을 겨루는 글로벌 대회다.

가장 극적으로 런던행을 확정한 팀은 VSG다. 그간 랭크 포인트 307점을 누적한 상태로 6위에 머물렀던 VSG는 이날에만 무려 39점을 추가해 순위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들은 2, 3라운드에서 연속 치킨을 기록해 순식간에 경쟁자들을 추월했다.

디토네이터(326점)와 OP 게이밍 헌터스(315점)는 각각 5위와 6위에 머물러 눈앞에서 런던행 티켓을 놓쳤다. 특히 헌터스는 이날 경기를 치렀음에도 불구, 4라운드 동안 5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이들은 2라운드 15위, 3라운드 16위, 4라운드 14위를 기록하면서 속절없이 무너졌다.

하위권에 머무른 4개 팀, 21위 맥스틸(203점)과 그리핀 화이트(202점), 세스티(201점), 라베가 에이모(164점)은 하부 리그인 PUBG 코리아 컨텐더스(PKC)로 강등됐다. 그간 191점을 누적해 21위까지 추락했던 APK 프린스는 이날 4라운드 동안 32점을 더하면서 19위로 도약, 강등의 늪에서 탈출했다.

한편 페이즈1 MVP의 영예는 레인저스 ‘멘털’ 임영수가 차지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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