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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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0 days ago

‘나를 죽이려 했다’ 망상에 흉기 휘두른 60대, 징역 3년

외국인 부부와 갈등을 빚다 망상에 빠져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부(차문호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67)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서울 중랑구 집 이웃으로 동남아시아 국적 부부가 이사 온 뒤 소음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갈등을 겪었다. 갈등 끝에 그는 이들 부부가 자신의 집에 들어와 밥에 독약을 넣었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또 김 씨는 같은 해 7월 집 앞 깔판에 기름칠이 돼 있는 것을 보고, 이들이 자신을 넘어지게 해 죽이려 했다고 생각했다. 이에 흉기를 들고 부부 집 앞으로 간 그는 소리를 지르며 부부 중 아내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말리려던 남편을 찔러 다치게 했다. 재판부는 흉기에 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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