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6 April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fnnews - 1 month ago

유성엽 의원 KIC 작년 7.8조원 투자 손실

한국투자공사(KIC)가 지난해 주식과 채권 등으로 7조8000억원에 달하는 투자손실을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성엽 민주평화당 의원이 KIC로부터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 연간 손익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KIC는 2018년 한 해 동안 66억달러의 투자손실액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환율기준으로 따지면 한화 7조8000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위험자산인 해외 주식에서만 48억달러(한화 5조6645억원) 상당의 손해를 봤다고 유 의원은 지적했다. 유 의원은 “작년 미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가 상당한 호황을 보였던 것을 감안하면 더욱 심각한 문제”라며 “투자공사는 운용하는 자산만 120조에 가까운 전문 투자기관인데도, 한 해 8조원 가까이 손해를 본 것은 자금에 대한 책임감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유 의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