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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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0 days ago

영상 틀고 피아노치는 관종 예술가의 목표

지난달 한 화가의 은퇴전이 있었다. 앞서 세 번의 전시를 가진 삼십대 중반의 화가가 주인공으로, 대학교 졸업작을 비롯해 자신이 그린 그림 대부분을 전시했다. 동양화를 전공했다는 그는 활동기간 내내 유화를 그리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아예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일이 뜸해졌다고 고백한다. 작가 오재형의 이야기다. 화가로는 마지막을 선언했지만 자연인이자 예술가 오재형은 살아있을 것이므로, 은퇴전은 산 자의 장례식과 같았다. 이 장례식의 끝에서 그는 자신이 가진 캔버스와 물감 따위를 모두 다른 이에게 넘기고는 화가로의 경력을 마감하였다. 더는 그림을 그리지 않지만 오재형은 여전히 예술을 업으로 삼는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이 사내는 자신이 찍은 다큐멘터리 lt;모스크바 닭도리탕 gt;으로 이달 열리는 인디다큐페스티발에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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