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6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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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1 month ago

친형 강제입원 이재명 재판 핵심증인, 오전·오후 다르게 진술… 입원절차 지시 없어

아시아투데이 김지환 기자 = 친형 강제입원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25일 재판에서 핵심 증인으로 꼽히는 전직 분당구 보건소장이 ‘강제입원’을 두고 진술을 번복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 심리로 이날 제1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전직 분당구보건소장 이모씨는 오후 2시 30분께 진행된 변호인 신문에서 “정신병원 입원절차 지시가 없었다”며 오전과 상반되게 진술했다. ‘성남지역 3개 보건소장 회의 당시 이 지사가 지시한 사실이 있었나’라는 변호인의 질문에 이씨는 “당시 시장이 저한테 ‘강제입원 시키라’고 말한 사실이 없다”고 답변했다. 변호인이 이씨에게 재차 “분당구보건소장으로 온 2012년 5월 2일 이후 이 지사가 센터에 강제입원을 지시하라고 한 적이 있나”고 다시 물었지만, 이씨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변호인이 “당시 분당구보건소장 구모씨에게는 강제입원 지시한 일 있나”고 묻자 이에 이씨는 “기억이 안난다”며 답변을 피했다. 앞서 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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