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4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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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0 days ago

영동 군립 난계국악단 올 국내외서 100여차례 공연 펼친다




충북 영동군 군립 난계국악단(사진)이 국내외를 넘나들며 흥겹고 멋진 선율을 선보인다.

25일 영동군에 따르면 국악단은 오는 4월 난계국악당에서 신춘 음악회를 시작으로 12월 송년음악회까지 올해 110회 정도의 다양한 공연으로 국악 대중화에 나선다.

난계국악단은 1991년 5월 전국 첫 군립 국악관현악단으로 출발해 현재 33명의 단원이 우리나라 3대 악성인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며 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국악단은 다음 달 6일 호주 시드니 한민족 축제 초청공연과 5월 국악방송 개국 기념 특별음악회에서 국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또 매주 토요일 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공연장에서는 토요상설공연을 펼치고 보은과 옥천, 증편, 괴산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국악공연도 선보인다. 10월에는 국악 꿈나무와 함께하는 학생협연 ‘청어람’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국악인을 발굴하는 장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특유의 섬세하고 고운 선율로 국내외 관람객과 호흡하며 우리가락의 흥과 멋을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동=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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