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4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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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0 days ago

파주시 나무심기 마라톤-콘서트 5월 개최

[파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오는 5월26일 ’한반도 나무심기 마라톤 콘서트‘를 아시아녹화기구-공영홈쇼핑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파주시와 아시아녹화기구, 공영홈쇼핑은 25일 서울 상암동 공영홈쇼핑 사옥에서 묘목 심기로 푸른 한반도를 조성하는데 뜻을 같이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미세먼지로 촉발된 한반도 환경문제 해소에 나서기 위해 3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며 ”파주시가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활동이 푸른 한반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다 많은 산림녹화가 한반도에 필요하며 특히 환경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한국은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 7위를 기록 중이고, 북한은 전체 산림 32%가 이미 황폐화된 실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아시아녹화기구, 공영홈쇼핑과 함께 오는 5월26일 파주에서 ’한반도 나무심기 마라톤 콘서트‘를 개최해 대국민 공익캠페인을 펼친다. 마라톤에 참가만 하면 나무 한그루(묘목)가 자동 기부되며 콘서트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RS(자동응답시스템) 기부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마라톤과 함께 열릴 2019 한반도 나무심기 콘서트는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총감독을 맡아 환경, 평화, 미래를 주제로 한 음악과 가수들이 참가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제품 및 파주시 특산품 특설매장이 마련돼 중소기업 살리기, 푸른 한반도 만들기, 건강한 국민생활 만들기 등 1석3조의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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