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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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8 days ago

조선대 교수, 아들 석·박사 강의-논문심사 논란

서울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 등을 계기로 상피제(相避制)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된 가운데 대학원에 재학중인 직장인 아들이 아버지 교수 수업을 수차례 수강하고 높은 학점을 취득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조선대에 따르면 박사학위 취득자인 A씨의 경우 수년 간의 석·박사 과정을 거쳐 지난해 2월 공학박사 학위를 정식 취득했다. 직장인인 A씨는 이 과정에서 석사과정 2과목, 박사과정 1과목 등 모두 3과목을 친아버지이자 해당 대학 소속인 B교수로부터 강의를 받은 뒤 모두 A학점 이상의 고학점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공·사립고를 중심으로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하는 상피제가 도입됐거나 적극 검토중인 가운데 상급 교육기관인 대학에서 대학원생이 ‘부친수업’을 수차례 받은 것이어서 위법성 여부를 떠나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서 올해 초 국내 모 국립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서 학생이 아버지교수 수업을 수강했다가 학생들의 집단 반발로 휴학조치되는 등 상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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