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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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7 days ago

스페인 주재 北대사관 습격 재구성…판사, 2명 체포영장

스페인 고등법원과 반북단체 자유조선이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사건에 관한 문건을 공개하면서 이 사건에 대한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페인 법원은 이 사건에 가담한 용의자 10명 중 2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스페인 고등법원의 주장과 자유조선의 주장은 180도 다르다. 판사는 이 사건을 폭력적 습격 및 절도사건으로 판단한 데 반해 자유조선 측은 일체의 폭력은 없었으며 ‘대사관의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먼저, 현지 일간지 엘파이스가 호세 데 라 마타 판사가 기밀해제한 수사문건을 토대로 보도한 내용을 중심으로 사건의 전개과정을 재구성해보면 다음과 같다. 문건에 따르면, 북한 대사관에 침입한 10명 중 신원이 확인된 사람은 멕시코 국적의 에이드리언 홍 창, 미국 국적자 샘 류(Sam Ryu), 한국 국적자 이우람(Woo Ram Lee) 등이다. 판사는 홍 창과 샘 류에 대해 불법침입, 폭력, 절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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