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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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27 days ago

일반판매 1호 LPG차는 르노삼성 SM6 LPe… 도넛탱크로 트렁크 공간 확보



정부가 LPG차량의 일반 판매를 허용한 후 ‘1호 일반판매 모델’이 나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수서대리점에서 이상범 한국LPG산업협회 회장이 SM6 2.0 LPe를 구매해 ‘LPG 일반판매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인 김태준 상무는 “LPG 일반판매의 포문을 연 모델로 SM6 LPe가 이름을 올리게 됐다”며 “르노는 중·대형세단과 조만간 선보일 중형 SU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LPG 라인업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도넛 탱크 기술 적용 등 그간의 노력을 기울인 만큼 LPG차 시장 확대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르노삼성은 LPG차량의 일반판매를 시작한 첫날부터 SM6 2.0 LPe와 SM7 2.0 LPe 등 LPG 모델의 일반판매 가격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특히 르노삼성은 SM6 LPe 모델의 가장 큰 장점으로 ‘도넛 탱크’ 기술을 강조했다. 도넛 탱크는 트렁크 바닥의 스페어타이어 자리에 LPG 탱크를 배치해 일반적인 LPG 탱크 대비 40%, 가솔린 차량의 85% 수준까지 트렁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 도넛 탱크로 차체 무게 중심을 낮추기 때문에 안정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승차감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이 기술은 르노삼성이 마운팅 관련 기술특허 및 상표권을 모두 소유하고 있다.

1호차를 받은 김 회장은 “구매한 SM6 LPG차는 수소 및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하기 전까지 미세먼지를 줄이고 상대적으로 적은 배출가스로 환경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럽을 비롯한 다른 선진국들처럼 세제지원이나 보조금 같은 정부 지원정책으로 LPG 자동차가 늘어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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